라디오에서 처음 듣고, 다음 날 당장 레코드점에 가 싱글을 샀던 기억이 난다.
haben Sie die neue CD von James Blunt ? 라고 하자
주인 할아저씨가 눈을 꿈뻑거렸다. 내 발음을 못 알아 들은건지 블런트를 모르는 건지.
그후 각종 차트를 석권하면서 블런트를 자기 나라인 영국 뿐 아니라 유럽에 널리 알린 노래.
당시 독일에서 블런트는 가히 하나의 센세이션. TV에 나와서 모두가 자기는 성공하지 못할거랬다며 울먹이기도 하고..
다시 봐도 뮤비. 참 마음에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