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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쇼콜라데 : grausame Schokolade
herr Q
'2012/03'에 해당되는 글 47건
2012/03/30
6:3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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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7
9:22pm
2012/03/17
5:35am
6:38pm
사실 이건 다 꿈입니다. 꿈에서 깨면 당신은 죽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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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3/3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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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pm
나도 아주 가끔은 내가 뭐하고 있나 싶을 때가 있어. 물론 그리고 곧바로, 씨발 존나 잘 존재하고 있지.라고 확신하지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 a g
l 2012/03/3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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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pm
몸을 굴려 이불을 돌돌 말고. 미친놈처럼 대상도 없이 괴성으로 신경질을 냈더니. 기분이 한결 낫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 a g
l 2012/03/3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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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am
나한테 잘못한 사람들은 잘 살았으면 좋겠어. 그래야 맘놓고 미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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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3/30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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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am
왜 일찍 일어나게 하는 약은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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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3/29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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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am
내가 내가 아니게 되는 사람. 사람들은 사랑에 대한 책임과 희생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결국 그 사랑이란 놈은 내게 똥을 주지. 내가 온전히 나일 수 있는 사람. 그대도 온전히 그대일 수 있는 관계. 그거다. 그게 병신 같은 사랑에게 속지 않는 것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 a g
l 2012/03/2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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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pm
이 모든게 다 봄이라서 그런걸까요. 정말 이 모든 암흑과 좌절과 여명과 희망이 정말 봄이라서 일까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 a g
l 2012/03/2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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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pm
이럴줄 알았으면 한 블록 더 걸을걸. 이럴줄 알았으면 아이스크림까지 먹을걸. 이럴줄 알았으면 1시간 더 일찍 일어날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 a g
l 2012/03/2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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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pm
once you knew me. and you never know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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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3/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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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am
얼마나 더 많은 밤을 죽여야 나는 살 수 있는가. 얼마나 더 많은 아침을 묻어야 나는 다시 숨 쉴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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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3/26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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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pm
할머니집에 살던 꼬마였을 때. 이렇게 바람이 불고 햇빛은 쨍한 날에는. 구석지고 양달인 곳을 찾아 앉아있곤 했다. 손에 돌맹이를 들고 흙바닥에 알수없는 선들을 긋다가 얼굴이 따끔거릴 때까지 깜빡깜빡 졸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 a g
l 2012/03/2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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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am
머리속을 비워야겠다. 우선 큰 창자같은 뇌를 잘라서 드러내고 뇌수도 퍼내고. 작은 실타래 같은 신경이나 핏줄도 손으로 훠이 휘져어서 훑어내야지. 그런 다음 드라이기로 말려. 다 마르면 페인트로 칠을 해야겠다. 아니야 시멘트로 공구리를 칠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 a g
l 2012/03/25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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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pm
무언가 하기 위해서는 아무 일이 없더라도 밖에 나가는 습관을 들여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나는 집을 너무 좋아하고.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T a g
l 2012/03/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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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pm
분명한 것은 책이 가장 잘 안 읽히는 장소는 집이라는 것이다.
책을 읽기 위해서 집이 아닌 장소가 필요하다.
T a g
l 2012/03/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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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am
12:4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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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3/2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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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pm
살면서 어느 순간에 보고 싶은 사람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거 잘 산거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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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3/2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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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pm
할수만 있다면 모든 공간의 5인 이상 테이블은 모두 없애버리고 싶다.
T a g
l 2012/03/2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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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pm
앉고 싶은 자리에 누군가 있다. 사람들은 기다린다.
저 자리가 비면 앉을 수 있을거야. 고대하면서.
자리가 빈다. 하지만 앉을 수 없다.
사실 그 자리가 찼던 비었던 그건 그의 기대와 아무 상관없었던 것이다.
T a g
l 2012/03/2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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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pm
온통 차악들만 존재하는 별볼일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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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3/2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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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pm
얼마전 찐한 친구들을 오래만에 만났다.
앉자마자 내가 '나 뭐해 먹고 살까'라고 말하자 둘다 빵터졌다.
맞다. 노린거다.
T a g
l 2012/03/2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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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pm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내 생각엔 포인트는 거기 나오는 실제 인터뷰들이라고 생각해.
볼때마다난 그 인터뷰들이 좋더라.
T a g
l 2012/03/2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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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pm
겨우내 여기저기 뿌려 놓았던 생각들을 주워 모아놓으니
생각보다 별 볼일 없다.
T a g
l 2012/03/2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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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어제의 공기가 오늘의 공기와 같지아니한데. 난 무얼 그리 붙잡으려고 바둥거렸던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 a g
l 2012/03/2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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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pm
겨울엔 겨울잠 자야하고. 봄엔 춘곤증 땜에 자야하지. 여름엔 더우니까 낮잠 자는거야. 가을엔 말이 잠자는 계절이니까 자야 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 a g
l 2012/03/1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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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am
나는요. 아직도 무너졌다 일어섰다 욕했다 웃었다 멍했다 그래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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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2012/03/19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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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am
사람들은 왜 억지로 자려고 하지. 억지로 일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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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3/19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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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am
혼자 상상하고 혼자 기대하고 혼자 판단하고 혼자 실망하고 혼자 정리하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 a g
l 2012/03/18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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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am
푸줏간에 매달린 고기들처럼 이리 재보고 저리 재본다. 기껏 찌개거리 사갈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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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3/1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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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pm
난 아무도 믿지 않게 때문에, 누구도 의심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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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3/1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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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am
나에게서 나와 뻗어나가는 수많은 선들. 크기도 제각각. 색도 빛도 제각각. 그 많은 선들 중에 당신과 닿아있는 선은 어떤겁니까. 난 오늘도 어둠속에서 다시 불을 켭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 a g
l 2012/03/17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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