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에 해당되는 글 4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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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2/03/25 3:57am
  13. 2012/03/24 4:5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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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2/03/24 12:46am
  16. 2012/03/23 11:43pm
  17. 2012/03/23 7:3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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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2/03/23 7:21pm
  20. 2012/03/23 6:13pm
  21. 2012/03/23 5:59pm
  22. 2012/03/22 9:24pm
  23. 2012/03/20 11:33
  24. 2012/03/19 3:18pm
  25. 2012/03/19 2:44am
  26. 2012/03/19 2:14am
  27. 2012/03/18 3:41am
  28. 2012/03/18 12:57am
  29. 2012/03/17 9:22pm
  30. 2012/03/17 5:35am

사실 이건 다 꿈입니다. 꿈에서 깨면 당신은 죽는거지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 a g l 2012/03/30 18:38

나도 아주 가끔은 내가 뭐하고 있나 싶을 때가 있어. 물론 그리고 곧바로, 씨발 존나 잘 존재하고 있지.라고 확신하지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 a g l 2012/03/30 12:46

몸을 굴려 이불을 돌돌 말고. 미친놈처럼 대상도 없이 괴성으로 신경질을 냈더니. 기분이 한결 낫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 a g l 2012/03/30 12:38

나한테 잘못한 사람들은 잘 살았으면 좋겠어. 그래야 맘놓고 미워하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 a g l 2012/03/30 02:57

왜 일찍 일어나게 하는 약은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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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3/29 03:17

내가 내가 아니게 되는 사람. 사람들은 사랑에 대한 책임과 희생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결국 그 사랑이란 놈은 내게 똥을 주지. 내가 온전히 나일 수 있는 사람. 그대도 온전히 그대일 수 있는 관계. 그거다. 그게 병신 같은 사랑에게 속지 않는 것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 a g l 2012/03/27 00:48

이 모든게 다 봄이라서 그런걸까요. 정말 이 모든 암흑과 좌절과 여명과 희망이 정말 봄이라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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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3/26 23:40

이럴줄 알았으면 한 블록 더 걸을걸. 이럴줄 알았으면 아이스크림까지 먹을걸. 이럴줄 알았으면 1시간 더 일찍 일어날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 a g l 2012/03/26 21:49

once you knew me. and you never know me.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 a g l 2012/03/26 14:48

얼마나 더 많은 밤을 죽여야 나는 살 수 있는가. 얼마나 더 많은 아침을 묻어야 나는 다시 숨 쉴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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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3/26 03:52

할머니집에 살던 꼬마였을 때. 이렇게 바람이 불고 햇빛은 쨍한 날에는. 구석지고 양달인 곳을 찾아 앉아있곤 했다. 손에 돌맹이를 들고 흙바닥에 알수없는 선들을 긋다가 얼굴이 따끔거릴 때까지 깜빡깜빡 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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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3/25 13:53

머리속을 비워야겠다. 우선 큰 창자같은 뇌를 잘라서 드러내고 뇌수도 퍼내고. 작은 실타래 같은 신경이나 핏줄도 손으로 훠이 휘져어서 훑어내야지. 그런 다음 드라이기로 말려. 다 마르면 페인트로 칠을 해야겠다. 아니야 시멘트로 공구리를 칠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 a g l 2012/03/25 03:58

무언가 하기 위해서는 아무 일이 없더라도 밖에 나가는 습관을 들여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나는 집을 너무 좋아하고.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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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3/24 16:53

분명한 것은 책이 가장 잘 안 읽히는 장소는 집이라는 것이다.
책을 읽기 위해서 집이 아닌 장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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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3/24 16:51



12:4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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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3/24 00:49

살면서 어느 순간에 보고 싶은 사람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거 잘 산거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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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3/23 23:44

할수만 있다면 모든 공간의 5인 이상 테이블은 모두 없애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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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3/23 19:33

앉고 싶은 자리에 누군가 있다. 사람들은 기다린다.
저 자리가 비면 앉을 수 있을거야. 고대하면서.
자리가 빈다. 하지만 앉을 수 없다.
사실 그 자리가 찼던 비었던 그건 그의 기대와 아무 상관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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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3/23 19:30

온통 차악들만 존재하는 별볼일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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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3/23 19:22

얼마전 찐한 친구들을 오래만에 만났다.
앉자마자 내가 '나 뭐해 먹고 살까'라고 말하자 둘다 빵터졌다.
맞다. 노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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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3/23 18:15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내 생각엔 포인트는 거기 나오는 실제 인터뷰들이라고 생각해.
볼때마다난 그 인터뷰들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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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3/23 18:04

겨우내 여기저기 뿌려 놓았던 생각들을 주워 모아놓으니
생각보다 별 볼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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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3/22 21:27

어제의 공기가 오늘의 공기와 같지아니한데. 난 무얼 그리 붙잡으려고 바둥거렸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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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3/20 11:35

겨울엔 겨울잠 자야하고. 봄엔 춘곤증 땜에 자야하지. 여름엔 더우니까 낮잠 자는거야. 가을엔 말이 잠자는 계절이니까 자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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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3/19 15:19

나는요. 아직도 무너졌다 일어섰다 욕했다 웃었다 멍했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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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l 2012/03/19 02:44

사람들은 왜 억지로 자려고 하지. 억지로 일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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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3/19 02:16

혼자 상상하고 혼자 기대하고 혼자 판단하고 혼자 실망하고 혼자 정리하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 a g l 2012/03/18 03:41

푸줏간에 매달린 고기들처럼 이리 재보고 저리 재본다. 기껏 찌개거리 사갈거면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 a g l 2012/03/18 00:58

난 아무도 믿지 않게 때문에, 누구도 의심하지 않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 a g l 2012/03/17 21:22

나에게서 나와 뻗어나가는 수많은 선들. 크기도 제각각. 색도 빛도 제각각. 그 많은 선들 중에 당신과 닿아있는 선은 어떤겁니까. 난 오늘도 어둠속에서 다시 불을 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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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3/17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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