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 씻고 누웠다. 이제는 시간에 묻혀버린 병이란 공간에 대해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란 멋없는 사람에도 불구하고 그곳에 머물다간 사람들이 스친다. 늘 퉁명스럽고 제멋대로였지만. 그래도 14분 후면 31일이니까 진심으로 말한다 그대들 고맙다. adios ㅂㅕ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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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1/12/3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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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실행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같아서는 실행력 짱인 듯. 방금 미뤄뒀던 빨래를 하려고 다용도실 문을 열었다가. 나중에 먹으려 둔 홍시를 발견하고 책상에 앉아서 컴터를 켰는데 자스민차가 땡겨서 설겆이를 하고 있다. 이 놀라운 순간 실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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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1/12/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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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때문에 희생하는게 아니라. 사랑한다면 희생하지 않도록 해주는게 맞다. 라는게 불변하는 내 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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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1/12/2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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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힘들어 죽겠는데도. 기름유출 하고도 아직 배상을 안하고 있다는 삼성에 대한 이야기를 보며 안타까워한다. 똘복이가 그랬지. "왜 안그래도 버러지 같은 백성들만 죽어나야 하는거냐고!" 그러게, 백성 걱정은 왜 같은 백성만 하는거냐고! 빌어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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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1/12/08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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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중한건 카메라가 아니라 눈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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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1/12/0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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