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마구 웃는데, 나는 하나도 웃기지 않았다.

끝나고 나오며 괜찮았다는 사람들의 대화에도 나는 끼지 못했다. 

아무래도 내가 잘못됐다는 확신이 들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T a g l 2010/07/2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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