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쩐지.
코엔형제라던지.
쿠엔틴타란티노라던지.가.

떠올랐다.

하지만 액션만은 역시 류승완임에 틀림 없다.

감칠맛나는 다양한 중노년 배우들의 연기.
전도연의 콧소리가 젊었을 때.
정재영. 이혜영. 그리고 이제는 류승완의 페르소나가 된 듯한 정두홍.


초반 30분은 호기심과 스피디함에.
중반 30분은 액션. 우스개 씬에. 유쾌하게.
후반 30분은...... 2배속으로 돌려봤다. -_-

아 마지막은 지겨웠다. 

이렇게 다양한 감정을 끌어낸 영화는 드물 듯.

그럼에도 류승완은 만년 기대주. ;;


감독 : 류승완
출연 : 전도연. 이혜영. 정재영. 류승범. 신구. 백일섭. 정두홍.


S e n s e s/saw l 2009/12/1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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