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일하고.
밤엔 단편작업.
실핏줄 터진 눈알. 회복 기미가 안 보인다.
극도로 예민해진 상태.
신경 쓸 일이 많아서이겠지만.
완벽하게 하고 싶다.
몰입에서 떨어져 나가면 끝이다.
영화.
하루종일 과부하로 머리가 뜨겁고
입이 타고
눈알을 이리저리 굴리고
아무 것도 뵈는게 없다.
영화만, 딴 건 다 필요 없다.
앞으로 약 한달 반.
책임져야 할거야. 나 잘 못 건들면.
그런데 기아 야구는 보고 싶다.... 그게 가장 슬퍼.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