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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감독이 조폭 영화를 만들면...

누가 조폭 영화를 만들기 쉽다고 했나.

한국 조폭영화를 보면 볼수록 <친구>가 얼마나 잘 만든 조폭영화인지 절감하게 된다. 

<친구>가 조폭영화 계보의 거룩한 시조라면

<두사부일체> 시리즈는 저 밑에 코 묻은 돈 뺏는 양아치고

<거룩한 계보>는 어디서 굴러온지모를 웃기는 뜨내기라고나 할까. 쩝.

어째 미완성된 영화를 그냥 내보낸 듯, 허술하다.

기억나는 건 대사 하나. "니는 밀어붙여, 나는 퍼부서불랑게"

정재영 봐서 별 한개.

S e n s e s/saw l 2009/09/0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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