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 지옥에서 앤디워홀을 만났는데 내가 마릴린먼로가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고 있으면 존나 쪽팔릴거 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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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5/26 02:10

생각해보면. 우리가 설사 우주 끝과 끝에 있다고 해도. 서로의 존재를 느낄 수만 있다면. 그걸로도 이미 위안이 아닐까. 아무리 가까이 있어도 존재감이 없다면 블랙홀이 당신과 나 사이에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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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5/26 02:02

매번 기대하고 이상을 꿈꾸게 되는걸 보면 나도 인간이긴 인간. 우주라는 무한대 속에서 에 나는 얼마나 오만하고 작은 존재인가. 그럼에도 - 보단 +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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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5/26 01:57


종소세신고서 작성하다 생각해보니. 살짝 마이너스긴 하지만, 난 참 균형을 잘 맞추며 살고 있는 것 같다. 태어났을 때와 비교해서. 여러분들은 나중에 그 균형 어찌 맞추려고 그리 열심히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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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g l 2012/05/2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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